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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세반 회장 '제8회 민족화해상' 수상

유진벨 / 824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 8회 민족화해상 수상

지난 14년간 진행해 온 북한 결핵퇴치 활동의 공로를 인정

 

유진벨재단 인세반(Stephen W. Linton)회장이 11 23 8회 민족화해상개인부문을 수상하였습니다.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가 매년 1차례 시상하는 민족화해상은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상을 수여하는 것으로, 인세반 회장은 지난 14년간 북한 동포들의 결핵퇴치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개인 수상자로 선정되었습니다.

 

민족화해협력심사위원회는 이날 시상식에서 인세반 회장은 특히 90년대 후반 한국 NGO들이 대북지원 물자 반출이 어려웠을 당시 물자를 대신 전달해 주면서 남북간 화해의 가교 역할을 감당하였고, 이후 우리나라 민간단체들의 대북지원사업의 기반을 다지는데 크게 기여하였다며 수상자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또한 인세반 회장은 지금도 북한 주민들의 건강과 복리를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이러한 한결 같은 노력은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국제 NGO와 우리나라 민간단체들의 인도적 지원활동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모두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민족화해상은 2003년부터 정치, 경제, 학술, 문화, 예술, 사회 운동 등 각 분야에서 민족화해와 통일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상을 수여함으로써 민족화해운동을 발전시키고자 제정되었습니다.

 



“제8회 민족화해상“을 수여받는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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