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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부활절에 즈음하여..

유진벨 / 691

북한의 결핵환자 한 생명을 구하는 사역에 참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주님의 영광스러운 부활의 아침을 맞이하면서, 후원자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 합니다.

그간 후원자님께서 질병과 가난으로 고통 받는 북녘의 우리 형제, 자매들을 위해 간절한 기도와 사랑의 실천을 행하심으로 많은 사람들이 질병에서 회복되어 새 생명을 얻게됨을 깊이 감사드립니다. 유진벨 재단은 지난 10년에 이어 또 다시 새로운 출발이라는 생각으로 북한 의료 구호 사역에 대한 의지를 새롭게 다져 봅니다.

봄의 축복 속에서 만물이 생명의 기운으로 생동하지만, 아직도 결핵을 비롯한 각종 질병으로 인해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 있는 북녘의 우리 동포들을 생각할 때 마음이 아픕니다. 유진벨은 현재 평안 남∙북도를 비롯해 평양시, 남포시 등의 결핵 관련 의료기관과 시∙군 단위 인민 병원 45곳에 결핵약과 기타 의약품, 의료 장비 등을 꾸준히 보내고 있습니다. 지난 10여년간의 지원 사업으로 북한의 많은 환자들이 새 생명을 얻는 기쁨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새로운 환자의 증가에 비해 결핵약이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많은 환자들이 결핵약이 없어서 그대로 방치되거나 민간 요법에 의지하다가 생명을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5만원($50.00)으로 결핵환자 한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약을 보낼 수 있습니다. 금년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질병과 절망 속에서 신음하는 북녘의 우리 동포 환자들이 죽음 가운데에서 새 생명을 얻는 부활의 기쁨과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유진벨의 북한 의료구호 사역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북한의 환자들을 항상 걱정하시고 사랑의 실천을 행하시는 후원자님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우리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는 북녘의 환자들을 위해 관심과 후원, 그리고 기도를 거듭 부탁 드립니다. 새로운 생명을 탄생시키는 이 부활의 계절에, 후원자님의 가정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충만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2006년 부활절에

인세반 회장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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