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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상반기 방북- 아동 영양지원, 北의료진 초청 세미나 계획

유진벨 / 850
유진벨재단 방북, 대북 의료지원 사업 영역 확대

활발한 결핵퇴치 지원사업과 함께,
아동영양 지원, 북한의료진 교육세미나 계획


유진벨재단(대표 스테판 린튼) 방북 대표단은 지난 5월 9일부터 20일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평안남도와 남포시 소재 19개 의료기관을 방문했다. 북한 서북지역의 결핵관련기관 및 시군 단위 인민병원 40여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유진벨 재단은 후원 의료기관과의 파트너패키지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연 2회 북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있다.


유진벨재단 스테판 린튼(Stephen W. Linton, Ph. D.) 회장을 비롯해 6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유진벨의 파트너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지원하고 있는 의료기관들을 방문하여 의약품 및 의료기기 등을 전달했으며, 새롭게 신생아 및 아동 영양 지원사업과 의료 기술 지원 사업 등에 대해 논의를 거쳐 발전적인 결과를 얻었다.

1. 6자 회담과 관련해 정치적인 긴장이 지속되고 있지만, 북한은 유진벨 대표단을 따뜻하게 맞아 주고 다른 기관들이 방문하기 어려운 시골의 취약 지역의 의료 기관들을 방문할 수 있도록 협력해주었다. 그래서 유진벨이 이번에 방문을 요청한 19개 의료기관 모두를 방문할 수 있었다.


2.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신생아와 아동 영양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작했다.

미국 기관의 후원으로 유진벨은 평안남도 소아병원을 시작으로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유진벨 대표단이 이번에 방문한 대부분의 시ㆍ군 단위 인민병원에서는 비타민을 정기적으로 공급받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유진벨에서는 평안남도에 위치한 20개 이상의 지역병원으로 이 지원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3. 유진벨은 오는 7월, 북한의료진을 미국으로 초청해 의료세미나를 개최하기로 했다.

유진벨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북한 보건성 관계들 및 조(북)-미 민간교류협회[(North)Korean American People&rsquos Exchange Society (KAPES)]와 만나서 오는 7월에 미국에서 내성결핵환자를 위한 세미나를 열기로 공식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북한 의료진 대표 5명이 참가하기로 했으며 이들은 미국 내 몇 개 도시를 방문하여 결핵관련 시설을 돌아볼 예정이다.



▣06년 상반기 북한 방문 및 지원 실적

방북 일정: 5월9일~5월20일(12일간) 총 19개의 북한 의료기관 방문

평안남도 소재 15개 의료기관
: 안주시결핵요양소, 평성시결핵요양소, 문덕군결핵요양소,
북창군결핵요양 소, 순천시결핵요양소, 룡강군결핵요양소,
강서군결핵요양소, 대안군결핵요양소, 안주시인민병원,
문덕군 인민병원, 대안군인민병원, 천리마군인민병원,
평안남도소아병원, 평안남도결핵예방원

남포시 소재 4개 의료기관
남포시결핵예방원, 남포시결핵요양소, 와우도구역인민병원,
항구구역인민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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