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언론속 유진벨

[호주 크리스천투데이] "1성도 1 구좌 운동" 벌이기로

유진벨 / 587

북한선교위, ‘1 성도 1 구좌 운동’ 벌이기로

유진벨 통해 요양소 또는 검진차량 지속적 지원 계획


[호주 크리스천투데이 2007-06-05]

이번 5일간의 집회를 통해 시드니 교계에 북한 선교에 대한 큰 반향을 일으킨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손아브라함 목사)가 지속적 북한 선교를 위해 ‘1 성도 1 구좌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시드니 한인교회 교역자 협의회(회장 진기현 목사) 산하 북한선교위는 6월 4일 인세반 박사와 함께한 ‘북한선교를 위한 목회자 부부 세미나’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이에 따라 북한선교위는 시드니 각 교회들에게 ‘1 성도 1 구좌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할 계획이다. 모금된 선교헌금은 이번 집회를 통해 북한 선교의 필요성과 방법론을 일깨운 유진벨 재단의 인세반 박사에게 전달, 결핵 환자들을 치료하는 데에 사용토록 할 예정이다.

특히 북한선교위는 시드니 교회들이 북한의 요양소 또는 검진차를 하나 담당해 지속적으로 책임지고 지원, 관리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북한선교위원장 손아브라함 목사는 “이번 연합집회를 통해 시드니 교회들이 북한 선교에 높은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며 “이 열기가 실제적인 북한 선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북한 선교에 이미 많은 노하우를 가진 유진벨 재단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투명하고 전문적인 재정 집행을 위해서 서문해주 장로(한인연합교회)가 회계에 선임됐다. 서문해주 장로는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이라 생각하고 믿음 안에서 일을 감당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날 세미나 이후에는 손아브라함 목사가 연합성회 기간 동안 모금된 헌금을 인세반 박사에게 전달했다.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