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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_0422 경남기독신문] 유진벨 재단 린튼 박사와 함께 한 북한선교주일

유진벨 / 694
질병, 사망 속에 있는 북한 결핵환자 생명으로 옮겨져...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선교와 전도의 사명으로 쉴새 없는 발걸음을 쏟아 붓고 있는 마산재건교회(양영전 목사)가 4월19일(주일) 오전11시, 오후3시 &ldquo북한선교주일&rdquo을 지켜 북한결핵환자를 돕고 있는 유진벨재단 이사장 스테판 린튼 박사(한국명:인세반)와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산재건교회를 성도들을 비롯하여 이웃 재건 함안외암교회 성도들과 함께 한 이날 선교집회는 한국을 사랑하고 복음으로 섬긴 린튼가의 4대손인 린튼 박사의 설교 이어졌는데 본문 서두를 통해 한국과 북한의 피할 수 없는 인연을 언급, 이 안에 북한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성을 부여하며 결핵퇴치사업에, 북한선교사역에 이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증거 했다.

또한 끝임 없는 경제난, 가뭄과 홍수, 영양결핍과 수많은 질병 속에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북한에 대한 실상과 함께 북한결핵요양소, 인민병원 등 북한 동포들에게 결핵약, 생필품, 의료장비, 농기계 등을 공급하는 심부름꾼의 역할을 감당하는 유진벨재단 사역을 중점으로 북한의 건강과 희망을 안겨다주는 생명 샘 같은 사역을 계속적으로 전개해 나갔다.

한편, 영상물을 통해 유진벨재단 홍보와 함께 지난 2008년 11월 평안남북도와 평양시 부근 등 20개 의료기관을 방문 사역을 함께 나누며 물질 지원뿐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고통 속에 있는 그들을 위로함은 물론 완치하여 가족의 품에 돌아가기 까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 하고 있었다. 이어 오후예배에는 마산재건교회 성도들의 고난주간 금식헌금과 개인후원금을 유진벨재단에 후원하는 전달식도 함께 갖게 되었다.

유진벨재단은 1995년 창립 후 2000년 북한의 공식요청에 따라 결핵퇴치사업 후원에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남북을 둘러싼 외교적 긴장에도 불구하고 북한 보건성과 민간단체의 협력가운데 후원자의 이름과 얼굴을 직접 전달하는 투명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통일의 그날이 오길 생명을 살리는 사역에 매진하며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경남기독신문 <정혜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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