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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News] 유진벨재단 "북한 내성결핵 치료 사업 본격화

유진벨 / 492
지난달 24일부터 2주 동안 북한을 방문한 대북지원 민간단체 유진벨 재단은 오늘 서울 서교동 재단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북한 내성결핵치료에 대한 시범사업을 이번 방북을 계기로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테판 린튼 재단 회장은 평양에서만 내성결핵 환자 3백여 명에게 2차 치료약제를 전달했다며, 북한에서 내성결핵 치료에 대한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어 내년엔 더 많은 치료제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린튼 회장은 이 사업은 NGO차원의 예산을 넘는 사업이기 때문에 지원에 대한 관심을 호소한다며 체계적인 관리 체계가 조속히 뒷받침된다면 향후 막대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내성결핵은 일반 결핵치료약에 내성이 생겨 2차 항생제를 써야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치료비가 비싸고 완치율도 낮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용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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