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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 뉴스] 경기관광공사, 유니세프 유진벨에 기부금 총 2억 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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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관광공사(사장 김명수)가 사회적 기업으로서 역할을 주도적으로 펼치고 있다.

공사는 4월 초 유니세프와 유진벨에 지난해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모금한 1050만원의 기부금 을 전달했으며, 지난 2005년부터 모금을 통해 전달된 총 금액이 2억 5000만원을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임진각 평화누리를 운영 하고 있는 경기관광공사는 ‘차별 없는 구호’란 이름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하는 유니세프와 ‘남북의 건강한 만남’을 위해 북한 결핵환자를 지원하고 있는 유진벨 재단에 각각 529만원, 524만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현재 평화누리에서 상설 운영 중인 생명촛불 파빌리온과 통일기원 돌무지에 참여한 개인 방문객 및 바자회를 통해 모금됐다.

임진각 평화누리 기부는 단체,개인 모두 참여가 가능하며 생명촛불 파빌리온(유니세프 기부)은 1만원의 기부금을 낸 뒤 평화를 염원하는 초를 켤 수 있다. 통일기원 돌무지(유진벨 기부)는 1만원의 기부금을 낸 뒤 영구히 남길 수 있는 ‘평화의 염원’이 담긴 아크릴을 판각해 돌무지 기둥에 걸어두게 된다.

공사 관계자는 “임진각 평화누리가 5년간의 꾸준한 기부프로그램 운영으로 경기도의 대표적인 나눔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며 “올해에도 기부바자회와 나눔에 대한 홍보영상 상영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송동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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