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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유진벨 재단, 북한 결핵환자 지원 위해 방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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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지원 단체인 유진벨 재단이 17일부터 약 2주간의 일정으로 방북길에 오른다.

재단은 이번 방북에서 평안남북도와 평양시에 소재한 다제내성 결핵센터 6곳을 들러 개별 처방된 내성결핵약을 전달하고,
현미경 등 결핵 처방 진단 기구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제내성 결핵이란 결핵 약제에 내성을 지닌 결핵으로, 치료 기간이 다른 결핵보다 3배 정도 더 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유진벨 방북단은 스티븐 린튼 회장을 포함해 6명으로 구성됐다.

유진벨은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도 지난 15년 동안 지속적으로 북한의 결핵 환자 치료에 힘써왔다.

CBS TV보도부 고석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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