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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유진벨재단, 北다제내성결핵환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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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벨재단, 北다제내성결핵환자 지원

 

[미션] [2012.05.08]

유진벨재단이 북한의 다제내성결핵센터를 방문해 약과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돌아왔습니다.벌써 5년 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한국교회의 지원과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전경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앵커멘트◀
 
 

유진벨재단이 북한의 다제내성결핵센터를 방문해 약과 의료장비를 지원하고 돌아왔습니다.벌써 5년 째 이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데 한국교회의 지원과 관심을 호소했습니다. 전경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북한 주민의 생명을 살리기 위한 이들의 노력은 누구도 막지 못했습니다.남북관계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대북지원 민간단체 유진벨재단이 올해도 어김없이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이들은 평안북도와 평안남도 그리고 평양시에 소재한 6개 다제내성결핵센터를 방문해 환자들에게 의약품을 지원했습니다.이번 방북에서는 지난 해 비해 눈에 뛰게 호전된 환자가 약 200명이나 됐습니다.환자들이 완치될 때까지 꾸준하게 약품을 지원하고 의료교육을 실시한 덕분입니다.
 
 
 
[녹취]양춘삼 환자 / 평남 요양소
 
약을 먹으니까 몸 상태도 좋아지고
 
식사량도 많아지고
 
약에 대한 믿음이 더 강해집니다.
 

 

특히 결핵신속 검사 장비인 진엑스퍼트는  6개월간 까다로운 절차를 거친 뒤 올해 처음으로 도입됐습니다.
 

 

[인터뷰]인세반 / 유진벨재단 회장

 


사실 북한의 다제내성결핵에 대한 인식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유진벨재단의 5년 간의 지속적인 연구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열악했던 의료 환경이 점차 나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최근에는 이례적으로 북한의 엘리트 의료진들까지 다제내성결핵사업에 대거 투입됐습니다.

 


[인터뷰]인세반 / 유진벨재단 회장

 


하지만 약값이 일반 의약품에 비해 비싼데다 환자 1명당 연간 500만원의 비용이 필요해 한국교회의 지원과 관심이 절실합니다.

 


[인터뷰]인세반 / 유진벨재단 회장

 


현재 유진벨재단은 매년 2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북한에서 유일하게 다제내성결핵약을 지원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CGN 투데이 전경진입니다.
 
hohoia@CGN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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