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언론속 유진벨

[연합뉴스] 유진벨재단, 방북 결핵퇴치 활동

관리자 / 578

연합뉴스, 2012-11-05 10:36    

  
 
인세반 회장 "투명성ㆍ치료 시스템은 개선"
 

(안양=연합뉴스) 이복한 기자 = 최근 북한을 방문했던 유진벨재단 인세반 회장은 5일 "북한은 지금 결핵 퇴치의 중요한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판단될 만큼 다제내성결핵 전염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인 회장은 이날 경기도 안양시 관양동 재단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북한을 둘러본 결과 다제내성결핵이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인 회장은 "그러나 다행인 것은 이전보다 협조가 잘되고 있으며 투명성과 치료 시스템 등 환경이 많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인 회장은 10월15일부터 지난 1일까지 북한에서 평안남ㆍ북도와 평양시 다제내성결핵센터 등 8곳을 방문하고 돌아왔다.
 

다제내성결핵균은 여러 종류의 치료제에 내성이 있어 치료가 어렵다.
 

1차 결핵환자는 6~8개월간 결핵약을 먹으면 완치율이 90%에 달하지만 다제내성결핵은 2~3년간 100배가량 비싼 다제내성결핵약을 복용해야 한다.
 

bhlee@yna.co.kr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