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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낮아짐과 희생, 십자가의 삶을 살아가자”… 한복협, 월례 조찬모임

관리자 / 602


&ldquo기독교 신앙의 핵심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의 삶은 낮아짐과 섬김, 희생, 그리고 하나님의 뜻에 대한 전적인 순종에 있습니다.&rdquo

지난 14일 오전 서울 도곡동 강변교회(허태성 목사) 예배당. 한국복음주의협의회(한복협)의 올해 마지막 월례 조찬모임 설교자로 나선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예수님의 마음(빌 2:5&sim11)“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이같이 강조하며 &ldquo예수의 흔적만 드러내는 낮아짐과 희생의 삶을 살아가자&rdquo고 말했다.

설교에 이은 발표에서는 소외 이웃을 위해 사역을 펼치는 선교단체 대표들이 나서 “작은 사랑에 대한 동참“을 호소했다. 대북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유진벨재단의 스티브 린튼 회장은 &ldquo지극히 작은 자에게 베푼 사랑은 겉으로 보기에 작지만 베푸는 이나 받는 이에게는 큰 의미로 다가온다&rdquo면서 &ldquo북녘 땅을 위한 아름다운 사역에 많은 교회들이 참여해 달라&rdquo고 말했다.

대표적인 이주민 선교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의 김해성 목사는 &ldquo한국 땅에서 함께 살아가는 나그네들, 곧 이주민을 향한 관심과 사랑이 곧 세계 선교&rdquo라며 &ldquo이들에게 베푼 조그만 정성과 따뜻한 손길이 그들을 친한(親韓) 인사로 바꿔놓을 것&rdquo이라고 전했다. 영등포 쪽방촌에서 20년 넘게 사역을 펼치고 있는 임명희 광야교회 목사는 &ldquo쪽방촌 윤락가 여성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돌보니 결국 그들이 예수님께 돌아왔다&rdquo면서 &ldquo포기 없는 보살핌과 복음을 통해 노숙인들을 일으켜 세우겠다&rdquo고 각오를 다졌다.

한복협은 이날 노숙인 및 탈북동포지원단체, 은퇴여교역자 및 교역자 단체 등 10곳에 사랑의 성금을 전달하고, 북한동포(결핵환자)를 돕기 위해 모금한 1400만원을 유진벨재단에 기탁했다. 한복협의 내년 첫 번째 월례 모임은 “새해의 소망과 기도“를 주제로 1월 11일 오전 7시 서울 장충동 경동교회(박종화 목사)에서 열린다.

박재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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