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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더나은미래] "6개월마다 약 챙겨 北으로… 결핵 퇴치 활동은 한반도 평화를 향해 가는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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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마다 약 챙겨 北으로... 결핵 퇴치 활동은 한반도 평화를 향해 가는 걸음"
 
조선일보   안양=문일요 더나은미래 기자 
입력 2018.12.18 03:10 | 수정 2018.12.18 14:53 
 
[Cover Story] 북한 결핵 퇴치 활동 20년 외길... 국제 자선단체 유진벨재단 인세반 이사장
 
 
올 한 해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었다.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고, 이산가족 상봉도 이뤄졌다. 지난달 3주에 걸쳐 북한 정기 방문을 다녀온 인세반(68·스티븐 린턴) 유진벨재단 이사장은 한반도를 뒤덮은 화해 무드가 누구보다 반갑다. 그는 지난 1995년부터 20여 년간 묵묵히 대북 의료 지원 사업을 이끌며 북한에 손을 내밀었다. 매년 봄·가을 대표단과 함께 1년에 두 번 방북해 현지 의료진과 북한 내 결핵 퇴치 활동을 벌인다. 중증 결핵이라 불리는 “다제내성 결핵(MDR-TB)“ 치료가 방북 목적이다. 지난 11일 재단 사무실에 만난 그는 "결핵 퇴치 활동은 죽어가는 삶을 살리는 일이자 평화를 향한 걸음"이라고 말했다. 전남 순천에서 나고 자라 한국어가 유창했지만 그의 말은 느리고 신중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2/17/20181217014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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