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원사업

치료 프로그램

지원사업 진행과정

공식협조요청1997년 북측 보건성
큰물피해대책위원회의
결핵퇴치사업 지원요청
물품준비 및 선적과정
  • 사업계획
  • 물품구입
  • 지원물품 인천항 선적
  • 북한 도착
  • 평양 유진벨 창고 물품 보관
물품분배 및 확인과정
  • 유진벨 대표단 도착
  • 물품분배
  • 지역별 방문
  • 공식기증자 명단 전달
  • 북측 지원증, 분배안 인수
개발중심 지원
북녘은 접근하기가 아주 어려운 곳입니다. 그래서 유진벨 재단은 종종 다제내성결핵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합니다. 지난 20 년 동안, 유진벨 재단은 북녘 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업의 투명성과 지속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여왔습니다. 유진벨 재단은 어떤 매개체도 통하지 않고 의약품 전달부터 치료까지 환자들과 직접 대면하여 의료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북한으로 물품을 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방북하여 환자들을 직접 돌보고 경과를 기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좀 더 구체적인 유진벨 재단의 활동입니다.
대표단 방문

유진벨 재단 방북 대표단은 정기적으로 연 2회 방북 하여 다제내성결핵 환자들의 치료 경과를 확인합니다. 대표단은 평안북도에서 개성에 이르기까지 북녘 곳곳의 유진벨 다제내성결핵 센터(현재 12개소)를 순회하며 환자들을 치료합니다.

치료 검사

유진벨 대표단은 방북 시 환자 개개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치료 결과를 파악하기 위하여 환자의 가래를 채취, 분석합니다. 다제내성결핵으로 판별된 환자는 유진벨 다제내성결핵 치료 프로그램에 등록됩니다.

최상의 약품 및 엄격한 제공 절차

유진벨 재단은 최상의 약품을 직접 수송하여 유진벨 다제내성결핵 치료 프로그램에 등록된 환자에게 약품을 전달합니다.

치료 요법

유진벨 재단은 세계보건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의 다제내성결핵 처방을 따르고 있으며 환자들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영양 보충제를 함께 지원하고 있습니다. 다제내성결핵 환자의 치료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현장 가이드를 공동 집필한 승권준 의사가 유진벨 재단의 의료자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첨단 기술

유진벨 재단은 최첨단 진단 장비인 진엑스퍼트를 도입하여 현장에서 다제내성결핵 감염 여부를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 장비를 이용하여 다제내성결핵으로 확인된 환자들은 즉시 프로그램에 등록되며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약을 환자들에게 처방합니다.

대북 관계

유진벨 재단은 19년 동안 북한의 보건성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수준 높은 치료 제공과 환자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